울릉도 폭설/서프라이즈뉴스 김주연 기자 사진=울릉군 울릉도에 70cm 넘는 눈이 쏟아지면서 포항-울릉 구간의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끊기면서 관광객 및 귀성객의 발이 묶였다. 제설작업중인 울릉군/서프라이즈뉴스 김주연 기자 사진=울릉군 저작권자 © 서프라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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